오산 폐공장서 아이돌 화보 촬영 중 추락사고... 스태프 4명 부상

강경구 기자 2024. 2. 28. 1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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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세교동 폐공장 추락사고 현장. 오산소방서 제공

 

오산의 한 폐공장에서 화보 촬영을 하는 촬영 스태프 4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28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42분께 오산시 세교동의 3층짜리 폐공장 2층(약 6m 높이)에서 4명이 추락하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 사고로 30대 남성 A씨가 중상을 입었으며 20대 남성, 20대 여성, 40대 남성이 각각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

당시 이들은 아이돌 화보 촬영 준비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소방당국은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강경구 기자 kangkg@kyeonggi.com
김은진 기자 kimej@kyeong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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