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엠티, 지난해 영업익 148억…전년비 25.9%↓·주당 50원 현금배당
2024. 2. 28. 13: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이엠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8억2653만원으로 전년대비 25.9%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7억3748만원으로 3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2억4773만원으로 2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제이엠티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증권부] 제이엠티는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148억2653만원으로 전년대비 25.9% 감소했다고 28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7억3748만원으로 3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232억4773만원으로 21% 줄어든 것으로 집계됐다.
또, 제이엠티는 보통주 1주당 50원의 현금 결산배당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시가배당율은 1.3%이며 배당금총액은 8억3561만원이다.
jiyoon436@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건, 소름이 돋는다” 천하의 삼성 ‘발칵’…결국 당했다
- ‘배우 출신’ 명품 아동복 업체 대표, 4억대 사기 혐의 피소
- ‘초유의 하극상’ 이강인 선발? 배제?…‘사령탑’ 황선홍 감독의 고민
- “배우 L씨, 내 중요부위 촬영→잠수 이별” 女주장에, 지인 “4년 만난 여친 없다”
- “결제 오류 소비자 절도범 취급…무인 매장 관리도 미흡”
- ‘쾌걸춘향’ 재희, 사기 혐의 피소…前 매니저에 돈 빌리고 잠수
- 초등생 형제, 아파트 18층서 난간 넘더니 외벽타기…아찔한 순간
- "죽을뻔 했네"…필러 주사 잘 못 맞아 입술 5배된 여성
- "롯데 나균안, 폭행에 외도" 아내 주장…구단 "사실 아냐"
- “베컴 英국적 박탈하라”… ‘이 단어’에 영국팬들 분노, 대체 뭐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