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힘 청년 영입인재 이영훈, 군포 경선 포기…최진학 단수 공천될듯

김예원 기자 2024. 2. 28.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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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청년 인재로 영입된 이영훈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이 28일 경기 군포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전문위원과 경선을 치를 예정이던 최진학 전 국민의힘 군포 당협위원장의 단수 공천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전 전문위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내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최진학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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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입인재 첫 경선 포기…"최진학 후보 지지하겠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7일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국민인재 영입 환영식'에서 이영훈 전 한국청년회의소(JC) 중앙회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2.7/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서울=뉴스1) 김예원 기자 = 국민의힘 청년 인재로 영입된 이영훈 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기획조정분과 전문위원이 28일 경기 군포 경선 포기를 선언했다.

이에 따라 이 전 전문위원과 경선을 치를 예정이던 최진학 전 국민의힘 군포 당협위원장의 단수 공천 가능성이 높아졌다.

이 전 전문위원은 28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당내 경선에 참여하지 않고 최진학 후보를 지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군포 변화를 위해선 저보다 더 오래 군포를 고민했던 최진학 후보가 더 빨리, 높이 뛰도록 제 스스로가 도약대가 돼야겠다는 결심이 섰다"며 "청년들과 함께 국민의힘과 윤석열 정부가 만들어갈 미래를 위해 제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전 전문위원은 전 JC중앙회장을 지냈으며 아동 성폭력 예방 및 범죄 및 사고로부터 보호하기 위한 ‘어린이 지킴이 국민운동 본부’를 발족시킨 바 있다.

지나달 31일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에서 한정민 삼성전자 DS부문 연구원, 이상규 한국청년임대주택협회 회장과 함께 청년 인재로 영입됐다.

kimyewon@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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