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우 포스코 사장 취임…“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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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시우(64) 사장이 28일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면서 "철강 본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로 전환하자"고 말했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 구현 △철강 본원경쟁력 확보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 전환 △소통과 화합 문화 구축 등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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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 이시우(64) 사장이 28일 대표이사로 공식 취임하면서 “철강 본원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로 전환하자”고 말했다.
포스코는 이날 포스코 포항 본사에서 대의기구 대표, 협력사·공급사 대표, 포스코 명장 및 직원 대표 등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시우 대표이사 취임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취임식에서 △재해 없는 행복한 일터 구현 △철강 본원경쟁력 확보 △경쟁력 있는 저탄소 체제 전환 △소통과 화합 문화 구축 등 네 가지 전략 방향을 제시했다.
이 사장은 1985년 포스코에 입사해 포스코 마하라슈트라 법인장, 철강생산전략실장, 광양제철소장, 안전환경본부장, 생산기술본부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 포스코그룹의 주요 계열사 사장단 인사에서 포스코 대표이사 사장에 유임됐다. 기존 공동 대표이사였던 김학동 포스코 부회장이 물러났다.
이 사장은 “철강업은 지금까지 그래왔던 것처럼 미래에도 포스코 그룹의 핵심 사업”이라며 “포스코의 전 구성원이 긍지와 자부심을 느끼며 발전할 수 있는 일류 회사를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이완 기자 wani@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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