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고속도로 가락 나들목 부근서 8중 추돌…2명 숨지고 3명 부상

이승륜 기자 2024. 2. 28. 11: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8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1㎞ 앞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번에 사고가 난 가락 나들목은 트레일러,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대형차 사이에 낀 SUV, 경차 크게 파손돼 운전자 다 사망
가락 나들목 대형 차 이동 빈번해 교통사고 잦아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나 경차가 크게 파손됐다.

부산=이승륜 기자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부근에서 8중 추돌사고가 나 2명이 숨지고 3명이 다쳤다.

28일 부산소방재난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55분 부산 강서구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 가락 나들목 1㎞ 앞에서 8중 추돌 사고가 발생했다.

이날 사고로 SUV 차량과 경차, 트레일러, 냉동탑차 등 차량 8대가 잇따라 부딪혔으며, 대형 차 사이에 낀 SUV와 경차는 크게 파손됐다.

소방구조대원이 SUV와 경차 운전자 2명을 구조해 병원으로 옮겼지만 숨졌다. 트레일러 운전자는 경미한 부상을 입었고 냉동탑차와 또 다른 경차 운전자는 중상을 입었으나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에 사고가 난 가락 나들목은 트레일러, 화물차 등 대형 차량의 통행이 잦아 교통사고가 빈번한 곳이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문화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