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법인 광장, 김상곤 대표변호사 재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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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김상곤(사진) 경영총괄대표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재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 광장에 입사한 이래 인수·합병(M&A) 및 회사지배구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M&A 전문 변호사다.
오 변호사(연수원 28기)는 1999년 광장에 입사한 이래 자본시장 분야에서 20여년간 경력을 쌓아온 금융전문 변호사이자 광장 금융규제팀의 공동팀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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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광장이 김상곤(사진) 경영총괄대표 변호사를 대표 변호사로 재선임했다고 28일 밝혔다.
김 대표 변호사는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 광장에 입사한 이래 인수·합병(M&A) 및 회사지배구조 분야에서 경력을 쌓아온 대표적인 M&A 전문 변호사다. 삼성 한화 빅딜, KT&G-칼아이칸 분쟁, LG·SK·CJ 그룹 등의 지주회사 전환 등이 그의 자문을 거쳤다.
30여년간 광장의 성장을 이끌어온 그는 2018년부터 운영위원, 2021년부터 대표 변호사를 맡아왔으며, 2022년부터는 경영총괄대표 변호사 자리에 올랐다.
또한 이형근 운영위원(변호사)이 기업자문그룹 신임 대표 변호사로 새롭게 취임했으며, 오현주 변호사는 여성 최초로 운영위원으로 신규 선임됐다.
이 운영위원(연수원 23기)은 서울대 법과대학을 졸업하고, 1994년 광장에 합류한 기업자문그룹의 주요 파트너로서 M&A, 외국인투자, 기업구조조정, 합작투자 등 기업자문과 헬스케어 분야의 전문가다. 이 운영위원 역시 30여년간 광장에 몸담아 오면서 2018년부터 운영위원을 맡아왔다.
오 변호사(연수원 28기)는 1999년 광장에 입사한 이래 자본시장 분야에서 20여년간 경력을 쌓아온 금융전문 변호사이자 광장 금융규제팀의 공동팀장이다. 그는 특히 자본시장규제를 업무를 비롯한 금융규제 전반, 증권 거래와 파생상품 거래를 포함한 자본시장 거래 전반, 자본시장분쟁, 외국환규제 기타 기업금융 관련 분야를 폭넓게 수행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노아름 기자
aret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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