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주총 의결권지원반 운영 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예탁결제원의 발행회사 주주총회 의결권지원반이 본격 가동했다.
예탁원은 정기주주총회 집중시기 전자투표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 27일 발행회사 주주총회 의결권지원반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반은 발행회사의 전자투표서비스 이용신청 및 주주의 이용 문의에 집중 대응하고, 전자투표시스템(K-VOTE) 이용 독려를 위해 관련 홍보를 추진하는 등 주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예탁원은 정기주주총회 집중시기 전자투표서비스 지원 확대를 위해 지난 27일 발행회사 주주총회 의결권지원반 출범식을 갖고 운영을 본격 시작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지원반은 발행회사의 전자투표서비스 이용신청 및 주주의 이용 문의에 집중 대응하고, 전자투표시스템(K-VOTE) 이용 독려를 위해 관련 홍보를 추진하는 등 주주총회의 성공적 개최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예탁원은 2010년 국내 최초로 전자투표서비스를 개시한 이래 전자투표관리기관으로서 전자투표·전자위임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순호 예탁원 사장은 "이번 지원반은 발행회사의 원활한 주주총회 운영지원 뿐만 아니라 투자자 관점에서 주주 권익 확보에도 큰 역할을 할 것이다"고 밝혔다.
zoom@fnnews.com 이주미 기자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엄마하고 삼촌이랑 같이 침대에서 잤어" 위장이혼 요구한 아내, 알고보니...
- '조롱 논란' 박수홍♥김다예, 딸 출생신고 철회 "비상사태"
- "파병 온 북한군, 인터넷 자유로운 러시아서 음란물에 중독"
- 이윤진 "'밤일'한다는 루머, 억장 무너져…열애설도 가짜"
- '성관계 중독' 23세女 "남자면 다 잤다" 고백…이유는 [헬스톡]
- 명태균, 김 여사에 "청와대 가면 뒈진다"…용산행 관여?
- 반반 부부의 결말은 남편 공금 횡령? 코인 투자 전 재산 날릴 위기
- '이혼' 함소원, 전남편 진화와 결별 후 근황…헌 옷 팔아
- 김종인 "윤, 아직도 현상 인식 잘못해…그래선 정상적 국정 운영 불가"
- "100마리가 꿈틀"…설사하던 2살 아기 뱃속에서 나온 '이것' 충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