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용성 기자] THE E&M(089230)이 글로벌 금융투자사 ‘원 월드 임팩트 인베스트먼트 홀딩스’(ONE WORLD IMPACT INVESTMENT HOLDINGS LTD· OWI)와 글로벌 스튜디오 사업 투자 관련 합작법인 설립의향서를 체결하고, 투자 유치를 받았다는 소식에 급등했다.
28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THE E&M은 전 거래일 대비 29.86% 오른 2305원에 거래되며 장 초반 상한가를 찍었다.
앞서 THE E&M은 OWI와 함께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 조성사업’을 포함하는 글로벌 스튜디오 투자사업인 ‘스튜디오시티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이와 관련 OWI는 향후 10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글로벌 스튜디오 펀드로 조성해 THE E&M과 합작법인(JV) 설립 및 투자할 계획이다.
THE E&M관계자는 “청라 영상·문화 복합단지 사업자 공모에 지난해 3월 우협 선정된 후 OWI와 비밀유지계약(NDA)을 맺고 관련 투자의향서를 지난해 7월 체결하는 등 긴밀한 관계를 유지해 왔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본 사업 추진에 더욱 박차를 가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