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 에스에프에이, 삼성디스플레이 블록딜 소식에 8%대 약세
권오은 기자 2024. 2. 28. 09:12

삼성디스플레이가 장비업체인 SFA(에스에프에이) 보유 지분 4.95%(177만7000주)를 블록딜(시간 외 대량매매) 한 영향으로, 에스에프에이 주가가 급락했다.
에스에프에이 주식은 28일 오전 9시 5분 코스닥시장에서 2만4200원에 거래됐다. 전날보다 8.33%(2200원) 내렸다. 삼성디스플레이가 전날 종가보다 7.5~8.5% 할인된 2만4420~2만4156원 수준에 블록딜을 진행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주가가 약세를 보이고 있다.
에스에프에이는 1998년 삼성항공(현 한화에어로스페이스)의 자동화 사업부에서 분사해 설립됐다. 주로 디스플레이 장비 사업을 해왔으나, 이차전지와 반도체 장비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최대 주주는 디와이홀딩스(옛 동양엘리베이터)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선비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G80 비싸게 팔려다 돈 떼인 차주… 대법 “車 못 돌려받는다”
- SK하이닉스, 美 빅테크 수십조원 투자 지원 제안에도 ‘마이웨이’… “슈퍼乙 지위 지킨다”
- “주총 없이 40조 성과급?”… 삼성전자 주주들 “노사 아닌 주총 사안” 소송 검토
- 다음 넘기고 업스테이지 주식 받은 카카오... 70억 책정했는데, 5000억 전망까지
- “주주도 미래 생각해 참는데”... 삼성전자 노사 합의, 주주 자본주의 역행 우려
- 미국과 중국에선 잘 나가는 풀무원 두부... 일본 사업은 구조조정
- 노원·강북까지 번진 집값 상승… 서울 외곽 국평도 7억 있어야
- 中 ‘반값 롤스로이스’, 벤츠·아우디 꺾었다… 유럽 고가품, ‘차이나 럭셔리’에 와르르
- [중견기업 해부] 귀뚜라미 오너家 3600억 초고배당…2세 승계 신호탄, 두 아들 역할 재편 전망
- 韓 방산 수출, 3년 간 6배 늘었지만 獨 기업 1곳보다 적어… “수출처·품목 다변화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