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10월에 만나요" 당도높은 신품종 복숭아 '만월' 국내서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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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맛과 향이 뛰어난 신품종 복숭아 '만월'을 선보인다.
만월은 지난 2003년 서미골드 품종에 홍설도 품종을 인공교배한 데 이어 20년간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극만생종 품종이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육성해 품종보호 출원했으며, 과중 400g에 당도 13브릭스 이상인 대과형 백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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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경림 기자 ]

국내에서 맛과 향이 뛰어난 신품종 복숭아 ‘만월’을 선보인다.
만월은 지난 2003년 서미골드 품종에 홍설도 품종을 인공교배한 데 이어 20년간 육성 과정을 거쳐 개발한 극만생종 품종이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청도복숭아연구소가 육성해 품종보호 출원했으며, 과중 400g에 당도 13브릭스 이상인 대과형 백도다.
성숙기는 9월 중순에서 10월 상순으로 과실이 단단하고 유통 저장성이 우수한 장점을 갖고 있다.
국립종자원은 2년간 재배심사를 거쳐 신품종 보호등록 여부를 결정한다. 도농업기술원은 품종보호등록이 완료되면 도내 주요 재배지역에 보급한다.
조영숙 도농업기술원장은 "이번에 육성한 만월은 복숭아가 홍수 출하되는 시기인 8월을 벗어난 시기에 수확되므로 가격 경쟁력을 높일 수 있어 농가 수입 증대에도 긍정적 영향을 미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경림 키즈맘 기자 limkim@kizmo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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