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아, 컴백 카운트다운 돌입…'보더라인', 타임테이블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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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걸' 유아가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에 유아의 첫 싱글 앨범 '보더라인'(Borderline)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유아는 오는 29일 무드 샘플러 공개한다.
한편 유아는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보더라인'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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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송수민기자] '오마이걸' 유아가 본격적으로 컴백 카운트다운에 돌입했다.
소속사 WM엔터테인먼트는 28일 공식 SNS에 유아의 첫 싱글 앨범 '보더라인'(Borderline) 타임테이블을 공개했다. 풍성한 콘텐츠를 예고했다.
이미지는 어두운 배경 속 흩날리는 깃털이 눈길을 끌었다. 포스터 가운데를 가로지르는 선 또한 앨범명을 연상케 하며 호기심을 불러일으킨다.
유아는 오는 29일 무드 샘플러 공개한다. 이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트랙 리스트, 스토리 필름, MV 티저, 하이라이트 메들리 등을 선보인다.
유아는 지난 2020년 9월 첫 솔로 데뷔곡 '숲의 아이'로 몽환적인 음악과 콘셉트를 선보였다. 독창적인 솔로 아티스트로 눈도장을 찍었다.
미니 2집 '셀피쉬'에선 스타일리쉬한 음악과 퍼포먼스로 자신만의 색깔을 확고히 했다. 이번엔 어떤 콘셉트와 퍼포먼스를 선보일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유아는 다음 달 14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보더라인'을 발매한다.
<사진제공=RBW, WM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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