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김정은 후대 교육사업 부각…"아이들 웃음은 사회주의 제도의 상징"

2024. 2. 28.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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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양 노동신문=뉴스1) =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28일 과거 김정은 노동당 총비서를 만난 삼지연학생소년궁전 미술소조원이 현재 평양출판인쇄대학 박사원에서 공부하고 있다는 사실을 소개하면서 김 총비서의 후대 교육 사업을 부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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