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채널A]새로운 보금자리 구하러 나선 동완
2024. 2. 28. 03:01
요즘 남자 라이프 신랑수업(28일 오후 9시 반)
가수 김동완이 서울 마포구 망원동에 새로운 보금자리를 구하러 나선다. 동완의 지인은 동완이 집 구경을 할 때도 자신보다 윤아를 먼저 생각하는 모습을 보여 낯설어한다. 탤런트 심형탁이 아내를 위해 일본어능력시험(JPT)에 도전한다. 심형탁의 10년 지기 절친 가수 강남이 일일 일본어 과외 선생님으로 나선다.
Copyright © 동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동아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明文 갈등’ 폭발…이재명 면전서 “왜 당신 가죽은 안 벗기나”
- ‘성장 발목 잡기’ 韓, 대기업 일자리 비중 OECD 꼴찌[사설]
- 전세사기 공포에 月 100만 원 주거비 부담 떠안은 청년들[사설]
- “최후통첩” “총궐기”… 사경 헤매는 환자 안 보이나[사설]
- “301석으로 늘리자”…여야, 선거구 획정 혼란
- 與 ‘늙은 공천’…40대 이하 후보 비율 19.5%→13.6% 크게 줄어
- 보이스피싱 탐지력 테스트 : 미끼 문자를 찾아라!
- 몸의 균형 감각이 떨어지고 팔다리가 저리다
- [횡설수설/김승련]210년 중립국 스웨덴의 나토 가입
- [오늘과 내일/박용]돌아온 트럼프가 반도체 패권까지 쥘 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