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T' 텐, 일본 시즈니 만난다...첫 팬콘, 日 3개 도시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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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T' 텐이 열도 팬들과 만난다.
일본 3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를 연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NCT 공식 SNS에 '2024 텐 퍼스트 팬콘 [1001] 인 재팬'(TEN FIRST FANCON [1001] IN JAPAN)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텐은 서울, 방콕, 홍콩, 자카르타에 이어 일본 나고야,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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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이명주기자] 'NCT' 텐이 열도 팬들과 만난다. 일본 3개 도시에서 팬 콘서트를 연다.
SM엔터테인먼트는 27일 NCT 공식 SNS에 '2024 텐 퍼스트 팬콘 [1001] 인 재팬'(TEN FIRST FANCON [1001] IN JAPAN) 관련 게시물을 올렸다.
추가 공연을 공지했다. 텐은 서울, 방콕, 홍콩, 자카르타에 이어 일본 나고야, 오사카, 도쿄에서 데뷔 후 첫 단독 팬 콘서트의 열기를 이어간다.
그는 오는 4월 23일 나고야 제프 나고야 무대에 오른다. 4월 24일에는 오사카 제프 남바, 4월 25일엔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 도쿄로 향한다.
텐은 자필 편지를 통해 소감을 전했다. "나고야와 오사카, 도쿄 팬 콘서트를 개최하게 돼 무척 기쁘다"며 "오는 4월 일본에서 만나자"고 밝혔다.
한편 텐은 지난 13일 솔로 1집 '텐'(TEN)을 발매했다. 해당 음반은 전 세계 28개 국가/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에 올랐다.
<사진=SM엔터테인먼트, SNS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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