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눈]곰돌이 양반
양회성 기자 2024. 2. 27. 23:36
나리, 의자가 좁진 않으십니까. 몸이 꽉 끼는 것 같은데 좀 걸으셔야겠습니다. 그사이에 저도 좀 앉게요.
―서울 강서구 서울식물원에서
양회성 기자 yoh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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