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밤’ 장민호, 양채민과 특별한 인연 “다시 만나 반가워...콘서트에도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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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화밤'에 등장한 양채민을 반겼다.
2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합천군 이종태 이장, 영월군 김남동 이장, 남해군 하희택 이장, 화성시 양채민 이장이 출연해 '전국이장잔치' 특집을 꾸민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바로 화성시 이장 10살 양채민이었다.
양채민은 이찬원의 '진또배기'를 부르며 '화밤'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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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호가 ‘화밤’에 등장한 양채민을 반겼다.
27일 방송된 TV CHOSUN 예능프로그램 ‘화요일은 밤이 좋아’에는 합천군 이종태 이장, 영월군 김남동 이장, 남해군 하희택 이장, 화성시 양채민 이장이 출연해 ‘전국이장잔치’ 특집을 꾸민다.
세 명의 이장이 등장한 후, MC 붐은 “장민호가 이분에게 두 번이나 고백을 받았다”라고 말하며 분위기를 띄우기 시작했다. 마지막으로 등장한 주인공은 바로 화성시 이장 10살 양채민이었다. 양채민은 이찬원의 ‘진또배기’를 부르며 ‘화밤’ 무대를 화끈하게 달구었다.
이후 장민호는 “3년 전, 7살 때 채민 군이 ‘뽕숭아학당’에 나왔다”라며 양채민을 반겼다. 당시 양채민은 ‘사랑해 삼촌, 한 번만 안아줘요’라고 개사까지 하며 장민호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뒤이어 장민호는 “채민 군이 콘서트도 와주었다”,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갑다”라며 사랑스러운 눈으로 양채민을 바라보았다. 이날 이장들은 ‘미스트롯2’, ‘미스터트롯2’ 주역들과 치열한 대결을 펼치며 진수성찬을 즐기게 된다.
iMBC 박유영 | 화면캡쳐 TV CHOS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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