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파격적인 바디 프로필 공개 “만 40세 기념으로” (강심장VS)

유경상 2024. 2. 27. 2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정연이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월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오정연이 바디 프로필 촬영을 밝혔다.

이어 오정연은 "41살 6월에 정책이 바뀌어 다시 40살이 됐다. 하늘이 주신 기회다. 못하면 바보 천치다. 헬스장을 갔다. 집 근처에 PT 30회에 바디프로필 촬영 패키지로. 축구도 하면서. 겨우 12월이 지나기 전에 찍었다"며 만 40세 기념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강심장VS’ 캡처
SBS ‘강심장VS’ 캡처

오정연이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2월 27일 방송된 SBS ‘강심장VS’에서는 오정연이 바디 프로필 촬영을 밝혔다.

전현무는 오정연 출연에 “얼마 전에 바디 프로필을 찍었더라. 팔로우가 돼 있으면 안 볼 수가 없다. 깜짝 놀랄 준비해라”고 경고했다. 오정연은 “너무 힘들었다”며 바디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고 장예원이 “선배님!”이라며 놀랐다.

문세윤은 “합성 아니냐”고 의심했고 엄지윤은 “체지방이 없다”고 감탄했다. 전현무는 “다리 늘린 것 아니냐. 저렇게 길다고?”라며 놀랐고, 오정연은 “아니”라면서도 “약간의 보정은 한다”고 인정했다.

전현무가 “엄청 관리하더라. 놀랐다”고 하자 오정연은 “유교걸이라 예전에는 남우세스럽다고 생각했다. MZ 문화가 돼 당당하게 올리는데 나도 해보고 싶더라. 40살 기념으로 찍어서 남겨야 겠다 했는데 12월이 지나 포기했다”고 말했다.

이어 오정연은 “41살 6월에 정책이 바뀌어 다시 40살이 됐다. 하늘이 주신 기회다. 못하면 바보 천치다. 헬스장을 갔다. 집 근처에 PT 30회에 바디프로필 촬영 패키지로. 축구도 하면서. 겨우 12월이 지나기 전에 찍었다”며 만 40세 기념으로 촬영했다고 밝혔다. (사진=SBS ‘강심장VS’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