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도봉구의 고깃집서 불…46명 대피
이유민 2024. 2. 27. 22:26
오늘(27일) 오후 8시 40분쯤 서울 도봉구 쌍문동의 한 고깃집에서 불이 나 20여 분 만에 꺼졌습니다.
이 불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손님과 직원 46명이 대피했습니다.
소방당국은 불이 고기를 구울 때 나는 연기를 빼는 '덕트'에서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도봉소방서 제공]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이유민 기자 (toyou@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임종석, ‘공천 배제’에 결단 예고…고민정 최고위원 사퇴
- 윤 대통령 “2천 명 증원 최소 필수 조치…타협 대상 아냐”
- 스웨덴 나토 가입에 러시아 ‘반발’…한국의 대러 외교 전략은? [이슈 집중]
- [단독] “폐차를 담보로 대출을?”…금융사 직원 범행 가담 혐의 송치
- “여자 화장실서 왜 나와”…불법 촬영 남성 멱살 잡고 버틴 여성
- 성폭력 상시 노출 여성 노숙인…복지사각지대 방치 [르포]
- ‘이 기름’ 없으면 비행기 못 띄우는데…우리는 아직 ‘개발 중’
- 싱가포르도 ‘스위프트’ 특수…호텔·항공 수요 30% ‘쑥’
- 박수칠 때 떠난다…‘가요계 황제’ 나훈아 은퇴
- 서이초 사망 교사 순직 인정…교육계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