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플러스] 세상에 이런 집이?
KBS 2024. 2. 27. 20:57
지구촌의 색다른 소식을 전해드리는 월드 플러스입니다.
일어서면 천장에 머리가 닿는 집, 화장실과 주방이 함께 있는 집, SNS를 통해 이런 집들이 알려지면서 어떻게 저런 데서 살란 말이냐, 이런 반응들이 전해지곤 했었는데요.
최근 미국 뉴욕시의 한 아파트도 비슷한 이유로 화제가 됐습니다.
그 모습, 영상으로 만나보시죠.
계단을 오르고 복도를 지나 만난 집, 문을 열자 작은 방이 보입니다.
팔을 벌렸더니 양 손끝이 벽에 닿을 정돈데요.
이 방의 월세, 과연 어느 정도일까요?
["아마도 맨해튼에서 가장 작은 아파트 같아요. 월세는 1,200달러(약 159만 원)입니다."]
작은 창문도 있고 옷장도 있지만, 뭔가 허전한데요,
주방이 보이질 않는데, 없다고 합니다!
그럼 욕실은 있을까요? 복도로 나가야 찾을 수 있는데, 공용이라고 합니다.
이 영상을 올린 사람은, 여기 살 수 있겠냐는 물음을 함께 올렸는데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제보하기
▷ 전화 : 02-781-1234, 4444
▷ 이메일 : kbs1234@kbs.co.kr
▷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
▷ 카카오 '마이뷰', 유튜브에서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KBS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폐차를 담보로 대출을?”…금융사 직원 범행 가담 혐의 송치
- 윤 대통령 “의료개혁은 협상이나 타협 대상 될 수 없어”
- “불순 선전물과의 ‘전면 대결전’”…사상 투쟁 고삐 죄는 북한, 이유는?
- 임종석 ‘서울 중·성동갑’ 배제…여당, ‘친윤 생존’ 잡음
- 축구대표팀 임시 감독 황선홍, 올림픽팀과 ‘투잡’
- ‘중국 비밀경찰서 의혹’ 중식당 실소유주 압수수색…횡령 혐의 수사
- [50초 리포트] “눈동자로 운전한다고?”…중국, AI스마트폰 신기술 공개
- ‘세계 최다’ 257개 인증 재정비…“연 1500억 절감”
- 여성 의사단체 “우리 때문에 의대 증원?” 박민수 차관 ‘명예훼손’ 고발 [현장영상]
- 경찰이 학생들 곤봉으로 마구잡이 구타…이탈리아 시위 진압 논란 [오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