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법원, 올로프에게 징역 30개월형 선고
유세진 2024. 2. 27. 19:20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인권단체 '메모리얼'의 공동대표이자 저명한 인권 운동가인 올레그 올로프(70)가 27일 모스크바의 법원에서 자신에 대한 판결을 듣고 있다. 러시아 법원은 이날 우크라이나 전쟁을 비판했다는 이유로 올로프에게 징역 2년6개월 형을 선고했다. 2024.0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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