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대 야구선수' 남편 사생활 폭로한 아내…"업소 여성 만나 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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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 A씨가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과 외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A씨의 아내라고 밝힌 여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남편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A씨는 또 홈구장에 이 여성을 초대한 적도 있다고 아내는 주장했다.
아내는 A씨가 해당 여성에게 생활비를 받아 쓰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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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선수 A씨가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과 외도를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그는 2020년 결혼한 유부남으로, 슬하에 딸 한 명을 뒀다.
A씨의 아내라고 밝힌 여성은 지난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에서 남편의 사생활을 폭로했다.
이에 따르면 A씨는 지난해 유흥업소에서 만난 여성과 외도를 시작했다. 그해 10월 아예 집을 나가더니 양육비까지 안 주고 있다는 게 아내의 주장이다. 아내는 A씨에게 양육비를 요구했지만 A씨는 응하지 않았다는 게 아내의 주장이다.
아내는 지난해 여름 A씨의 외도를 알게 됐다고 했다. 상대 여성이 남편에게 "우리 관계가 뭔지 정리해 달라"고 보낸 메시지를 우연히 확인하면서다. A씨는 또 홈구장에 이 여성을 초대한 적도 있다고 아내는 주장했다.
아내는 A씨가 해당 여성에게 생활비를 받아 쓰고 있다고 말했다. 또 이 여성은 A씨 명의로 된 고가의 리스 차를 제공했다고도 주장했다.

아내는 남편의 가정폭력을 주장하기도 했다. 이날 폭로를 끝으로 아내는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A씨 역시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비공개로 전환했다. A씨의 소속팀은 아직 이렇다 할 해명을 내놓지 않고 있다.
A씨는 롯데 자이언츠 선발 투수로, 2022년 아시안게임 야구대표팀에 소집되는 등 재능을 인정받은 선수다. 지난해 4월 KBO 리그 월간 MVP에 선정되기도 했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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