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연수구, 고독사 예방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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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음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고독사 예방 위한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해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원 가구가 지난해 330가구에서 400가구로 늘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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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최근 노년층뿐 아니라 중장년층으로까지 확대되고 있는 고독사 예방을 위해 '고독사 취약계층' 1인 가구를 대상으로 하는 '사랑의 음료 지원 사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구는 고독사 예방 위한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 시작해 3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특히 올해는 지원 가구가 지난해 330가구에서 400가구로 늘어났다.
사랑의 음료 지원사업은 경제적 위기상황 및 사회적 고립 등으로 인해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홀몸 어르신, 은둔형 중·장년층 독거가구의 고독사 예방을 위한 제도이다.
음료배달 협력업체 배달 매니저가 400가구를 주 3회 정기적으로 직접 방문해 야쿠르트, 요구르트, 우유 등의 발효음료를 전달하며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지원 가구에 배달된 음료가 방치돼 있거나 우편물이 쌓이는 등 이상 징후를 발견하면 배달 매니저가 즉시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로 신고하고, 사회복지담당자가 대상자의 안전 여부를 신속하게 확인함으로써 위기상황에 대처하고 모니터링하게 된다.
지원 대상자는 배달 매니저와 소통하면서 사회관계망을 형성할 수 있어 외로움을 떨칠 수 있고 1인 가구가 느끼는 고립감과 고독사 위험에서 벗어날 수 있다.
지난해 만족도 조사 결과 지원 대상자의 93.6%가 만족을, 그리고 대상자 100% 모두 지속 참여를 희망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사회적 고립 및 고독사는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만큼, 고독사 위험을 예방하는 사랑의 음료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체계를 구축해 따뜻한 연수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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