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아, 재계약 후 첫 신곡…'병원에선 괜찮다고 해'

김현식 2024. 2. 27. 18: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발라드 여제' 가수 지아가 신곡을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플렉스엠에 따르면 지아는 오는 3월 7일 신곡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를 발표한다.

지아가 지난달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소속사는 "지아가 작년 가을부터 심혈을 기울여 신곡을 준비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깊어진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발라드 여제’ 가수 지아가 신곡을 선보인다.

27일 소속사 플렉스엠에 따르면 지아는 오는 3월 7일 신곡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를 발표한다.

‘병원에선 괜찮다고 해’는 이별 주제 발라드곡이다. 지아가 지난달 소속사와의 재계약을 공식 발표한 이후 처음으로 공개하는 신곡이기도 하다.

소속사는 “지아가 작년 가을부터 심혈을 기울여 신곡을 준비했다”며 “한층 업그레이드된 음악성과 깊어진 감성으로 리스너들의 귀를 사로잡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지아는 지난해 ‘사랑하기 싫어’, ‘사랑..그게 뭔데’, ‘사랑하지 않아서 그랬니’ 등 3곡을 멜론 연간 차트에 올려놓으며 ‘발라드 여제’ 수식어에 걸맞은 저력을 보여줬다.

김현식 (ssik@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