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올스타 유니폼 경매 이관희 240만원 1위, 허웅은 225만원 2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 이관희의 유니폼이 가장 비싼 240만원에 낙찰됐다.
총 23명의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으로 진행된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예치금 미환급건을 포함해 총 1163만 원의 수익을 냈다.
지난 시즌 KBL은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를 진행해 총 1083만 8000원의 수익금을 냈으며, 이관희의 유니폼은 198만 8000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이웅희 기자]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 이관희의 유니폼이 가장 비싼 240만원에 낙찰됐다.
KBL이 지난 19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결과를 발표했다. LG 이관희의 유니폼이 240만 원에 낙찰되며 2년 연속 최고가를 기록했다.
총 23명의 선수 친필 사인 유니폼으로 진행된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에서 예치금 미환급건을 포함해 총 1163만 원의 수익을 냈다. 이관희 유니폼에 이어 KCC 허웅 유니폼과 소노 이정현의 유니폼이 각각 225만 원, 97만 2000원에 낙찰되며 최고가 2, 3위에 올랐다.
이번 경매 총 수익금과 최고 낙찰가는 지난 시즌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보다 상승했다. 지난 시즌 KBL은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를 진행해 총 1083만 8000원의 수익금을 냈으며, 이관희의 유니폼은 198만 8000원으로 최고 낙찰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 올스타 선수 유니폼 경매 수익금은 농구 유소년 발전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iaspire@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이것이 K글래머 진짜 몸무게! ‘골때녀’ 강소연, 172㎝에 61.15㎏…프로필과 10㎏ 차
- 에스파 카리나♥이재욱 “우리 알아가고 있어요”…양측 열애 인정[공식]
- ‘뇌섹녀’ 서동주, 가릴 데 다 가려도 너무 야한 시스루 수영복
- “수위 29금으로 올랐다”...트위치, 서비스 종료 앞두고 고삐 풀린 BJ들
- 원혁♥이수민 애정행각 직관 이용식 “호텔만 가면 카메라가 꺼져?” 부글부글 (조선의 사랑꾼)[
- ‘국대 임시 사령탑’ 황선홍, 거스를 수 없는 운명이었다…두 마리 토끼 사냥 중책 [SS현장]
- [단독]차은우, 얼굴만큼 아름다운 선행…드라마 제작진에 ‘사비’로 패딩 점퍼 선물
- 나르샤 “결혼 8년차 쇼윈도 부부 됐다…이혼 계획은 아직 없어”(관종언니)
- “푸바오 식단인 줄”..홍진경, 당근무만 가득한 한 끼 식사량 깜짝
- 이지혜, 1박 5000만원대 7성급 호텔에 흥분..“나 진짜 성공했다”(공부왕찐천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