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이뉴스] "당에 '친윤' 남아 있다"…"제가 안 나가잖아요?"
김민정 기자 2024. 2. 27. 18:06
국민의힘 한동훈 비상대책위원장이 오늘(27일) 오전 성동구에서 열린 공약 발표 행사를 마치고 기자들과 질의응답을 하던 중 당 총선 공천에서 '친윤(친윤석열)' 인사들이 대거 생존했다는 지적에 "제가 안 나가지 않나"라고 되받아쳤습니다. 한 위원장의 발언 전문은 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영상취재 : 전경배 / 구성 : 김민정 / 영상편집 : 이승희 / 제작 : 디지털뉴스편집부)
김민정 기자 compas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영상] "제가 개발한 겁니다. 제가 잘못했어요" 백종원이 사과한 신메뉴 뭐길래? 해명하면서 그가
- "취업? 난 사장 할래"…편의점 점주 10명 중 4명은 2030세대 [뉴블더]
- "빨리 일어나" 죽은 암컷 안고 흔드는 코알라 수컷 [스브스픽]
- "너 왜 거기서 나와?" 찜질방 불법촬영범 직접 잡은 여성
- 이재욱♥카리나, 양측 열애 인정 "이제 알아가는 중"
- 나훈아, 마지막 콘서트 예고하며 은퇴 시사…"마이크 내려놓는다"
- "제주도 갈 바에는 차라리 동남아? 여행비 따져봤더니…"
- '대통령 관저' 택시 18대 호출한 여성, 무혐의 처분 이유
- "13만 원 돌려준다며?"…연말정산 결과에 '당혹' [사실은]
- 배달기사 숨지게 한 만취 DJ…뺑소니 후 도주 중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