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이찬원에 밀렸다…故 방실이에 대한 관심 여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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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이 2월 27일 트로트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49,135포인트로 전일보다 27,94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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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고윤상 기자]이찬원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 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제는 고인이 된 방실이는 트렌드지수 2위에 올라, 고인을 기억하고 싶은 이들의 관심도를 반영했다. 단골 1위였던 임영웅은 단기적으로 잠시 밀린 모습을 보였다. 트렌드지수는 하루의 관심도를 반영하는 숫자로 중장기 인기도를 나타내는 숫자는 아니다.
27일 랭키파이는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이찬원이 2월 27일 트로트 가수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트로트 가수 트렌드 지수는 2월 26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찬원은 트렌드지수 49,135포인트로 전일보다 27,947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방실이는 39,922포인트로 전일보다 19,88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임영웅은 32,428포인트로 전일보다 490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이수진은 30,144포인트로 전일보다 5,264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진미령은 17,825포인트로 전일보다 16,979포인트 상승해 5위를 차지했다.
정동원은 16,850포인트로 전일보다 6,724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16,276포인트로 전일보다 3,256포인트 상승해 7위를 차지했다.
전유진은 15,195포인트로 전일보다 2,979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영탁은 13,600포인트로 전일보다 13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박지현은 13,093포인트로 전일보다 2,777포인트 하락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마이진, 12위 오유진, 13위 신유, 14위 진성, 15위 배아현, 16위 김지원, 17위 손태진, 18위 김다현, 19위 이효정, 20위는 김소연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이찬원은 남성 10%, 여성 90%, 2위 방실이는 남성 46%, 여성 54%, 3위 임영웅은 남성 12%, 여성 8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이찬원이 10대 1%, 20대 4%, 30대 5%, 40대 9%, 50대 82%로 나타났다.
트렌드지수 1위 이찬원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이찬원 콘서트, 이찬원 갤러리, 이찬원 팬카페, 이찬원공식팬카페, 이찬원갤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방실이 방실이 노래, 방실이 첫차, 방실이 GOLDEN, 3위 임영웅은 임영웅 콘서트, 임영웅 엄마, 임영웅 콘서트 티켓팅, 임영웅 갤러리, 임영웅 노래 등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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