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 직원이라더니 대통령 경호원…" 선거운동 중 끌려나간 후보
대전CBS 신석우 기자 2024. 2. 27. 1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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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카이스트 방문 과정에서 '대통령 동선'이라는 이유로 끌려나간 진보당 김선재 총선 예비후보가 대통령 경호원들을 선거 방해 혐의로 선관위에 고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선거운동을 방해한 이들은 처음에는 학교 직원인 것으로 거짓말을 했다"며 "후에 알아보니 대통령 경호처 직원인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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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보당 대전 유성갑 김선재 "부당하고 폭력적 방법으로 선거 방해·개입"
진보당 대전 유성갑 김선재 예비후보 제공
지난 16일 카이스트 동문에서 선거운동을 하던 김선재 후보가 끌려나가는 모습. 김선재 후보 제공

지난 16일 윤석열 대통령의 카이스트 방문 과정에서 '대통령 동선'이라는 이유로 끌려나간 진보당 김선재 총선 예비후보가 대통령 경호원들을 선거 방해 혐의로 선관위에 고소했다고 27일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당시 선거운동을 방해한 이들은 처음에는 학교 직원인 것으로 거짓말을 했다"며 "후에 알아보니 대통령 경호처 직원인 것으로 전해들었다"고 밝혔다.

그는 이어 "만약 공무원들에 의해 자유 선거가 방해 받았다면 이는 매우 심각한 사안"이라며 "현 정부가 부당하고 폭력적인 방법으로 공직선거를 방해하고 개입한 것"이라며 고소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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