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요일(28일) ‘최저 –4℃’ 쌀쌀한 출근길…최고기온 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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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할 전망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4∼3℃, 낮 최고기온은 7∼13℃로 예보됐다.
27일 아침 최저기온 -5∼4℃, 낮 최고기온 3∼12℃와 비슷한 수준이다.
낮 기온은 최고 13℃까지 오르지만 아침은 0℃ 이하로 떨어지는 만큼 출근이나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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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요일은 전국 대부분의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쌀쌀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28일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고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4∼3℃, 낮 최고기온은 7∼13℃로 예보됐다. 27일 아침 최저기온 -5∼4℃, 낮 최고기온 3∼12℃와 비슷한 수준이다.
낮 기온은 최고 13℃까지 오르지만 아침은 0℃ 이하로 떨어지는 만큼 출근이나 외출 시 따뜻한 옷차림에 신경 써야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의 움직임으로 전 권역에서 ‘좋음’∼‘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5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남해 1.0∼3.0m, 서해 0.5∼2.0m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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