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000억’ 홍진경, 1박에 5000만원 두바이 ‘7성급 호텔’ 방문

2024. 2. 27.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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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1박에 5,000만원인 '초호화' 호텔에 방문했다.

26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진경과 장영란, 이지혜는 영상에서 두바이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7성급 럭셔리 호텔에 입성한 장영란은 "이게 다 금이래"라며 감탄했고 이지혜도 "나 성공했다"며 놀라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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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영상 캡처

방송인 홍진경이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1박에 5,000만원인 ‘초호화’ 호텔에 방문했다.

26일 홍진경의 유튜브 채널 ‘공부왕찐천재 홍진경’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셋, 제1화)”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홍진경과 장영란, 이지혜는 영상에서 두바이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2층짜리 초호화 비행기에 탑승했고 이내 놀라움을 감추지 못헀다.


두바이에 도착한 세 사람은 럭셔리한 황금빛 호텔로 들어섰고 이지혜는 “좋네. 뚜껑 봐. 돈을 때려 발랐네”라고 했다. 홍진경 역시 내부 장식을 보며 “중동 느낌 난다”고 했다.

이들이 두바이 첫 여행지는 버즈 알 아랍. 7성급 럭셔리 호텔에 입성한 장영란은 “이게 다 금이래”라며 감탄했고 이지혜도 “나 성공했다”며 놀라워했다.

호텔 스위트룸 투어에 나선 장영란은 “5,000만원짜리 방이지 않냐”라며 감격했다. 이지혜는 “10분 있었다 치면 얼마냐. 우리 한 200만원어치 번거다”라며 웃음을 자아냈다.

임재호 기자 mirage0613@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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