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작가 된 문가영, 벌써부터 관심 뜨겁다.."첫 산문집 '파타' 중쇄 확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27일 위즈덤하우스에 따르면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는 예약 판매를 오픈한 첫날 높은 관심과 함께 약 2,000부의 판매고를 기록, 최근 2쇄를 확정 지었다.
한편 문가영의 첫 산문집 '파타'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 전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27일 위즈덤하우스에 따르면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는 예약 판매를 오픈한 첫날 높은 관심과 함께 약 2,000부의 판매고를 기록, 최근 2쇄를 확정 지었다.
특히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중쇄를 찍은 것은 출판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문가영이 선보이는 '파타'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겨 있는 산문집이다.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문가영이면서, 그가 아닌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작가 문가영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파타'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도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한편 문가영의 첫 산문집 '파타'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 전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문가영은 3월 16일 팬사인회, 북토크 '보라쇼' 등을 열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중3 때 노숙자와 관계 후 임신” 최악 사연..박미선 경악 “철이 없어도 너무 없어”
- 나훈아 너무나도 슬픈 소식 전했다..“난 떠난다” 은퇴 시사
- '도경완♥' 장윤정, 딸 하영 걸그룹 뺨치는 춤실력에 깜짝 “천재인가?”
- 지석진, S전자 5조 대주주되다..시대 넘나든 인생역전
- '정석원♥' 백지영, 영국 여행 후유증 토로 “딸과 새벽에 일어나..인형놀이 무한 반복”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