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이슈] 작가 된 문가영, 벌써부터 관심 뜨겁다.."첫 산문집 '파타' 중쇄 확정"

안소윤 2024. 2. 27.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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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27일 위즈덤하우스에 따르면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는 예약 판매를 오픈한 첫날 높은 관심과 함께 약 2,000부의 판매고를 기록, 최근 2쇄를 확정 지었다.

한편 문가영의 첫 산문집 '파타'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 전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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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제공=키이스트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에 대한 관심이 벌써부터 뜨겁다.

27일 위즈덤하우스에 따르면 문가영의 첫 번째 산문집 '파타(PATA)'는 예약 판매를 오픈한 첫날 높은 관심과 함께 약 2,000부의 판매고를 기록, 최근 2쇄를 확정 지었다.

특히 예약 판매를 시작하자마자 중쇄를 찍은 것은 출판계에서 괄목할 만한 성적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사진 제공=위즈덤하우스

문가영이 선보이는 '파타'는 자신과 자신을 둘러싼 세상을 치열하게 마주하고자 하는 그의 내밀한 언어들이 담겨 있는 산문집이다. '파타'라는 새로운 얼굴을 통해 문가영이면서, 그가 아닌 이야기들을 만날 수 있다.

작가 문가영의 행보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파타'에 대한 기대와 호기심도 동시에 고조되고 있다.

한편 문가영의 첫 산문집 '파타'는 각종 온라인 서점에서 예약 판매가 진행 중이며, 오는 3월 6일 전 오프라인 서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이어 문가영은 3월 16일 팬사인회, 북토크 '보라쇼' 등을 열어 독자들과 직접 소통한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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