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일 스포츠서울 지회장

최승영 기자 2024. 2. 27. 1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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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새 지회장에 김용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0년 스포츠서울닷컴에 입사해 편집부, 스포츠기획취재팀에서 근무했고, 2014년부터 스포츠서울 체육부에서 계속 일해왔다.

김 지회장은 "언론 생태계가 굉장히 어려워지며 스포츠지의 정체성도 영향을 받고 이전보다 다양해지고 있는데 큰 그림을 그리기보단 협회 구성원으로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이런 고민과 변화를 알리는 지회장 역할을 해보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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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신/새 인물]

스포츠서울 새 지회장에 김용일<사진> 기자가 선임됐다. 김 신임 지회장은 2010년 스포츠서울닷컴에 입사해 편집부, 스포츠기획취재팀에서 근무했고, 2014년부터 스포츠서울 체육부에서 계속 일해왔다. 현재 차장 기자로 체육부1팀장을 맡아 축구와 배구, 일반 종목 등을 담당하고 있다. 김 지회장은 “언론 생태계가 굉장히 어려워지며 스포츠지의 정체성도 영향을 받고 이전보다 다양해지고 있는데 큰 그림을 그리기보단 협회 구성원으로서 좀 더 적극적으로 활동하며 이런 고민과 변화를 알리는 지회장 역할을 해보려 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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