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로정신대로 강제 동원됐던 피해자 고(故) 임영숙씨의 남편인 김명배 씨

박성진 2024. 2. 27.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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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연합뉴스) 박성진 특파원 = 근로정신대로 강제 동원됐던 피해자 고(故) 임영숙 씨의 남편인 김명배 씨가 27일 일본 도야마현 도야마시에 있는 후지코시(不二越) 주주총회장을 찾아 강제동원 사죄와 배상을 요구한 뒤 보고집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2024.2.27 [줌 화면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sungjinpar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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