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WC 2024] 레노버, 인텔 코어 울트라·투명 디스플레이 탑재한 AI PC 공개

전병수 기자 2024. 2. 27. 1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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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MWC 2024에서 레노버가 공개한 씽크비전·씽크북·씽크패드 신제품은 인텔의 첫 AI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중앙처리장치(CPU)가 탑재됐다.

씽크북 투명 디스플레이 노트북은 17.3인치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투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레노버가 공개한 ▲씽크패드 T14 5세대 ▲씽크패드 T14s 5세대 ▲씽크패드 T16 3세대는 모두 5MP 카메라와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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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버, MWC2024서 씽크북·씽크패드·씽크비전 선보여
레노버가 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씽크북 투명 디스플레이 노트북 컨셉 제품./레노버 제공

레노버가 스페인 바르셀로나 ‘피라 그란비아’에서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모바일월드콩그레스(MWC) 2024′에서 투명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인공지능(AI) PC 씽크북과 씽크패드, 씽크비전 등을 공개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MWC 2024에서 레노버가 공개한 씽크비전·씽크북·씽크패드 신제품은 인텔의 첫 AI 프로세서인 인텔 코어 울트라 중앙처리장치(CPU)가 탑재됐다.

씽크북 투명 디스플레이 노트북은 17.3인치 마이크로 발광다이오드(LED) 투명 디스플레이가 적용됐다. 씽크북 디스플레이 노트북의 마이크로 LED는 1000니트(nit) 밝기를 제공한다. 사용자는 투과율을 조절함으로써 사생활을 보호하거나 투명도를 높일 수 있다.

레노버가 공개한 ▲씽크패드 T14 5세대 ▲씽크패드 T14s 5세대 ▲씽크패드 T16 3세대는 모두 5MP 카메라와 노이즈 캔슬링 마이크가 탑재됐다. 씽크패드 T 시리즈의 씽크패드 X1 카본 12세대와 X1 투인원 9세대에는 촉각 표시 기능이 채택됐다. 이는 시각 장애가 있는 사용자의 키보드 사용을 지원한다.

씽크패드 X12 디태처블(Detachable) 2세대는 이동이 잦은 전문가들을 위한 제품이다. 사진과 문서 작성, 디지털 서명 등의 작업을 처리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이 제품에는 최대 32GB(기가바이트) 듀얼 채널 LPDDR5x 메모리도 적용됐다. 분리형 백라이트 폴리오 키보드에는 세 개 버튼이 달린 트랙패드로 편의성을 개선했다. 선택 사양으로 자석 부착식 펜이 제공된다.

씽크북 14 투인원 4세대의 두께는 16.85㎜로 최신형 드롭 힌지 디자인이 적용됐다. 16:10 비율 13인치 디스플레이는 본체 대비 화면 비율이 90%다. 키보드 자판 깊이는 1.5㎜며, 마일라(Mylar) 소재 터치패드는 전 세대 대비 넓어졌다. 씽크북 14 투인원 4세대 하부 커버에는 재활용 알루미늄 소재를 50%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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