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진경, 1박에 5천만원 두바이 7성급 호텔 방문에 감탄 (찐천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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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홍진경이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1박에 5000만 원인 '초호화' 호텔에 방문했다.
2월 26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 셋, 제1화)"이라는 제목의 제목이 올라왔다.
홍진경과 장영란, 이지혜는 영상에서 두바이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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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권미성 기자]
방송인 홍진경이 장영란, 이지혜와 함께 1박에 5000만 원인 '초호화' 호텔에 방문했다.
2월 26일 '공부왕찐천재 홍진경' 채널에는 "두바이 씹어먹은 홍진경, 장영란, 이지혜 미친 텐션 여행 (아줌마 셋, 제1화)"이라는 제목의 제목이 올라왔다.
홍진경과 장영란, 이지혜는 영상에서 두바이로 동반 여행을 떠났다. 세 사람은 2층짜리 초호화 비행기에 탑승했고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오전 7시에 두바이에 도착한 세 사람은 럭셔리한 황금빛 호텔로 들어섰다. 이에 이지혜는 "좋네. (온통 금칠 되어있는 천장) 뚜껑 봐. 돈을 때려 발랐네"라고 감탄했다.
홍진경도 내부 장식을 보며 "이런 거 보니까 중동 느낌 난다"고 연신 놀라워했다.
세 사람의 두바이 첫 여행지는 버즈 알 아랍을 방문했다. 이지혜는 "사진으로는 이 간지가 안 나온다"고 말하자 장영란은 "그치 안 나와서 너무 와.."라고 감탄했다.
7성급 럭셔리 호텔에 입성한 장영란은 "이게 다 금이래. 대박이야! 24K"이라며 감탄했고 이지혜 역시 "나 순간 그런 생각 했다. 이야 나 성공했다"고 놀라워했다.
호텔 스위트룸 투어에 나선 장영란은 "5000만 원짜리 방이지 않냐?"고 감격했다. 이에 홍진경은 "그래, 여기서 잠만 자고 나와도 5000만 원을 쓰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장영란은 "어우 너무 좋다. 그런데 진짜 자랑스럽다. (럭셔리호텔 방 안에) 티비는 다 LG다. 7성급에 LG가 있다"고 자랑스러워했다. 이에 홍진경은 "삼성, LG 대단하다"고 덧붙였다.
끝으로 이지혜는 "10분 있었다 치면 얼마냐. 우리 한 200만 원어치 번 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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