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살 또 빠졌나? 걸그룹이라 해도 믿을 슬림 레깅스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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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송가인이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를 인증했다.
과거 체중을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송가인은 지난 2022년 5월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가끔 '뚱뚱하다', '얼굴이 터질 것 같다'라고 악플이 달린다"라며 "난 50kg을 넘어간 적이 없다. 속상하다. 많은 분에게 웬만하면 실물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4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佳人)의 선물' 서울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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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하나 기자]
가수 송가인이 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를 인증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슬슬 움직여 볼까유”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 팬들과 소통했다.
사진 속 송가인은 힙라인을 덮는 패딩 점퍼에 블랙 레깅스를 매치한 패션 센스를 뽐냈다. 송가인은 곧게 뻗은 늘씬한 다리 라인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송가인은 여기에 블랙 비니를 착용, 힙한 매력을 더했다.
게시물을 본 누리꾼들은 “이렇게 귀여울 일인가요?”, “시동 걸어요. 빨리 보고 싶네요”, “우리 가인님 사랑합니다”, “역시 우리 가인님이어라”, “꽃길만 걸으세요” 등 반응을 보였다.
과거 체중을 44kg까지 감량했다고 밝힌 송가인은 지난 2022년 5월 진행한 인터뷰에서도 “가끔 ‘뚱뚱하다’, ‘얼굴이 터질 것 같다’라고 악플이 달린다”라며 “난 50kg을 넘어간 적이 없다. 속상하다. 많은 분에게 웬만하면 실물을 보여드리고 싶다”라고 전했다.
한편 송가인은 3월 16일과 1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2024 전국투어 콘서트 ‘가인(佳人)의 선물’ 서울 공연으로 관객과 만난다.
뉴스엔 이하나 bliss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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