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북부지검·경찰 실무협의회…"의료계 불법 집단행동, 공동 대응키로"
이영민 2024. 2. 27. 16: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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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북부지검은 27일 서울 강북경찰서와 노원경찰서, 동대문경찰서 등 7개 경찰서와 검경 실무협의회를 열고 의료계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과 6개 경찰서 지능팀장 등이 참석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향후 긴밀히 협력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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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경찰서와 27일 검경 실무협의회
[이데일리 이영민 기자] 서울북부지검은 27일 서울 강북경찰서와 노원경찰서, 동대문경찰서 등 7개 경찰서와 검경 실무협의회를 열고 의료계의 불법 집단행동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의회에는 서울북부지검 형사5부장과 6개 경찰서 지능팀장 등이 참석했다.
검찰 관계자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직접적인 위험을 초래하는 의료계 불법 집단행동에 대해 향후 긴밀히 협력해 공동대응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영민 (yml1221@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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