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 기자의 마켓ON]LG화학, 회사채 수요예측서 ‘3.4조 원’ 뭉칫돈

이호 기자 입력 2024. 2. 27. 16:33 수정 2024. 2. 27.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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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4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총 5000억 원 모집에 3조44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다음 달 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LG화학은 최대 1조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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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이 회사채 수요예측에서 3조4000억 원이 넘는 자금을 확보했다.

2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LG화학은 총 5000억 원 모집에 3조4450억 원의 매수 주문을 받았다. 2년물 1000억 원 모집에 7950억 원, 3년물 2000억 원 모집에 1조4800억 원, 5년물 1300억 원 모집에 7700억 원, 7년물 700억 원 모집에 4000억 원의 자금이 몰렸다.

LG화학은 개별 민간채권 평가회사 평균금리(민평 금리) 기준 ±30bp(베이시스포인트·1bp=0.01%포인트)의 금리를 제시해 2년물은 ―1bp, 3년물은 ―5bp, 5년물은 ―4bp, 7년물은 ―15bp에 모집 물량을 채웠다.

다음 달 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LG화학은 최대 1조 원의 증액 발행을 검토하고 있다.

국내 최대 종합석유화학기업으로 LG그룹의 핵심 기업인 LG화학은 2020년 12월 전지 부문이 LG에너지솔루션으로 분할됐다.

이호 기자 number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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