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 임원 선임

신미진 기자 2024. 2. 27. 1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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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영 건설공제조합 신임 채권관리본부장. /사진 제공=건설공제조합
[서울경제]

건설공제조합 신임 임원으로 정세영 채권관리 부본부장을 선임했다고 27일 밝혔다.

정세영 신임 채권관리본부장은 1997년 조합에 입사해 보상팀장과 감사실 선임감사역을 역임했다. 임기는 다음 달 1일부터 2년 간이다.

아울러 신길순 금융사업본부장은 경영지원본부장으로, 박공태 경영지원본부장은 금융사업본부장으로 보직 이동했다.

신미진 기자 mjshi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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