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셋자산운용, 골프 주니어 육성… 5000만원 기부

조은임 기자 2024. 2. 27. 1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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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한강에셋자산운용과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은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5000만원 기부금을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강에셋자산운용이 디딤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 꿈나무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대회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디딤돌재단은 세계적인 골프 선수 후원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6월 설립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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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딤돌재단, 사회공헌 활동 후원

부동산·인프라 대체투자 전문 운용사인 한강에셋자산운용과 공익법인 디딤돌재단은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5000만원 기부금을 전달식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기부금은 한강에셋자산운용이 디딤돌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전국적 사회공헌 클럽디 꿈나무 ▲클럽디 아마추어 에코챔피언십 대회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멘토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후원하기 위한 목적이다.

전유훈 한강에셋자산운용 대표이사(왼쪽)와 여지예 디딤돌재단 사무국장이 골프 주니어 육성을 위한 5000만원 기부금을 전달식을 열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이도 제공

디딤돌재단은 세계적인 골프 선수 후원 및 골프 저변 확대를 위해 지난해 6월 설립됐다. 재단설립을 위한 기금은 전액 밸류업 플랫폼 기업 이도가 출연했다.

한편 한강에셋자산운용은 2015년 7월 출범했으며, 최대주주이자 창업가는 이도의 최정훈 대표이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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