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현대백화점 본점에 `레더 굿즈 부티크`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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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현대백화점 본점 1층에 레더 굿즈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부티크에서는 디올 여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길로 완성된 최신 2024 디올 봄-여름 컬렉션의 레더 굿즈들을 선보인다.
2024 디올 봄-여름 컬렉션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제품들은 현대백화점 본점 1층에 위치한 디올 레더 굿즈 부티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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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럭셔리 패션하우스 디올(DIOR)이 현대백화점 본점 1층에 레더 굿즈 부티크를 오픈했다고 27일 밝혔다.
이 부티크에서는 디올 여성 컬렉션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마리아 그라치아 치우리(Maria Grazia Chiuri)의 손길로 완성된 최신 2024 디올 봄-여름 컬렉션의 레더 굿즈들을 선보인다.
특히, 2024 디올 봄-여름 레디-투-웨어 패션쇼에 새롭게 등장한 Lady D-Sire 백을 만나볼 수 있다. Lady D-Sire 백은 Lady Dior 디자인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구조적인 라인이 도시적이며 우아한 실루엣을 갖췄다.
2024 디올 봄-여름 컬렉션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담긴 제품들은 현대백화점 본점 1층에 위치한 디올 레더 굿즈 부티크에서 확인 가능하다.
강승현기자 seung0103@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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