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기관 매도세에 2620선으로 밀려…SK하이닉스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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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가 정부의 기업 밸류업 세부안 공개 이튿날, 기관 매도세에 밀려 2620선으로 하락했다.
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03포인트(0.83%) 하락한 2625.05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65포인트(1.57%) 하락한 853.75에 거래됐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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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황태규 기자] 코스피가 정부의 기업 밸류업 세부안 공개 이튿날, 기관 매도세에 밀려 2620선으로 하락했다.
27일 코스피는 전일 대비 22.03포인트(0.83%) 하락한 2625.05에 거래를 마쳤다.

개인과 외국인이 각각 1651억원, 371억원을 순매수한 반면 기관은 495억원을 순매도했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 신한지주, 메리츠금융지주, 삼성전자, NAVER 등이 강세를 보였고 SK하이닉스, 삼성물산, 현대모비스, 포스코퓨처엠, 삼성SDI, 기아, LG에너지솔루션, LG화학 등은 하락했다. SK하이닉스는 마이크론의 고대역폭메모리(HBM) 양산 소식에 공급 경쟁 심화 우려로 4.94% 하락했다.
업종별로는 의약품, 증권, 기계 등이 올랐고 전기·가스, 유통업, 운수·창고, 보험업, 음식료업, 전기·전자 등은 내렸다.
코스닥은 전일 대비 13.65포인트(1.57%) 하락한 853.75에 거래됐다.
개인이 2134억원을 사들였지만,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258억원, 1552억원을 내다 팔았다.
시총 상위 종목 중 셀트리온제약이 9%대로 크게 올랐으며 휴젤, 알테오젠, 카카오게임즈 등도 올랐다. 루닛, LS머트리얼, JYP Ent., CJ ENM, 에스엠, HLB, 동진쎄미켐, HPSP 등은 내렸다.
업종별로는 모든 업종에서 하락세를 보였다. 방송서비스, 통신·방송 업종은 3% 이상으로 큰 폭의 하락세를 시현했으며 오락, 의료·정밀, 통신장비, 소프트웨어 등이 약세였다.
한편 이날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 대비 0.30원(0.02%) 오른 1331.40원에 거래를 마쳤다.
/황태규 기자(dumpling@inews24.com)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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