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유미 6월 출산→선명해진 D라인에 전혜빈 “아이 예뻐”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캡처

사진=아유미 소셜미디어 캡처

[뉴스엔 권미성 기자]

가수 겸 방송인 아유미가 D라인 근황을 공개했다.

2월 25일 아유미가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나들이, 날씨는 구리지만 모두 즐주 보내용!"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아유미는 배만 볼록 나온 D라인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또 다른 사진에서 아유미가 소파에 앉아 편안한 자세를 취했다.

이를 본 전혜빈은 "아이 예뻐"라는 댓글을 남겼고 아유미는 "나 요새 언니가 준 원피스만 입어. 너무 예뻐"라고 답글을 남겼다. 알고 보니 아유미가 착용한 원피스는 전혜빈이 선물한 원피스다.

또 가수 채리나는 "귀여워"라는 댓글을 남기자 아유미는 "언니 또 보고파요"라고 답글을 남겼다. 이에 채리나는 "언니랑 3월에 시간 내서 맛난 거 먹자"고 돈독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아유미는 1984년생으로 현재 나이 만 39세다. 아유미는 재일교포 3세로 2002년 4인조 걸그룹 슈가로 데뷔해 인기를 끌었다. 지난 2022년 11월 2세 연상의 사업가인 비연예인 권기범과 결혼식을 올렸다. 아유미는 오는 6월 출산을 앞두고 있다.

뉴스엔 권미성 misu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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