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엄기준 "아트 앙트로와 작품, 직접 제작해 소장하고 있다"

장민수 기자 2024. 2. 27.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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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엄기준이 연극 '아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연극 '아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에 그는 "20대 때 아트를 처음 보고 40대가 되면 꼭 해보고 싶다 생각했다. 2018년에 할 때도 제가 먼저 하자고 했다. 그럴 정도로 감명 깊게 본 작품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지난 13일 개막한 '아트'는 오는 5월 12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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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기준, '아트' 세르주 역 출연
5월 12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

(MHN스포츠 장민수 기자) 배우 엄기준이 연극 '아트'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27일 서울 종로구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연극 '아트' 프레스콜이 진행됐다. 이날은 성종완 연출과 배우 엄기준, 최재웅, 성훈, 진태화, 이필모, 김재범, 박은석, 손유동, 박호산, 박정복, 이경욱, 김지철 등이 참석했다.

'아트'는 프랑스 극작가 야스미나 레자(Yasmina Reza)의 대표작으로, 오랜 시간 이어온 세 남자의 우정이 우연한 계기를 통해 와해하고 다시 봉합되는 과정을 유쾌하게 그려낸 블랙코미디 작품이다. 국내에서는 2018년 초연 이후 4번째 시즌이다.

예술에 관심이 많은 세련된 피부과 의사이자 극에서 하얀 바탕에 하얀 선이 그려진 캔버스 그림을 5억에 구매하는 세르주 역에는 엄기준, 최재웅, 성훈, 진태화가 캐스팅됐다. 

엄기준은 2018년, 2020년 시즌에 이어 재차 참여하게 됐다. 이에 그는 "20대 때 아트를 처음 보고 40대가 되면 꼭 해보고 싶다 생각했다. 2018년에 할 때도 제가 먼저 하자고 했다. 그럴 정도로 감명 깊게 본 작품이다"라며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2016년도에 하고 너무 좋아서 선이 조금 보이는 (극 중) 앙트로와 작품을 직접 제작 의뢰해 소장하고 있기도 하다"라고 덧붙여 기대를 높였다.

한편 지난 13일 개막한 '아트'는 오는 5월 12일까지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공연된다. 

사진=배우 엄기준ⓒMHN스포츠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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