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30주년 전북, 새 슬로건 'Progressive Pioneer'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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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 'Progressive Pioneer'(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선도하는 리딩클럽)를 발표했다.
전북은 27일 새 슬로건을 발표, 단순한 축구클럽을 넘어 팬들의 삶에 자부심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아시아 최고 클럽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전북 관계자는 "30주년을 맞는 2024년을 새 도약과 비상의 시즌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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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안영준 기자 = 프로축구 K리그1 전북 현대가 창단 30주년을 맞아 새로운 슬로건 'Progressive Pioneer'(끊임없는 변화와 도전을 선도하는 리딩클럽)를 발표했다.
전북은 27일 새 슬로건을 발표, 단순한 축구클럽을 넘어 팬들의 삶에 자부심과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아시아 최고 클럽으로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비전과 함께 지속적인 성과로 레거시를 창출해 팬과 지역사회에 기쁨을 전하고 휴머니티를 바탕으로 스포츠 문화를 선도하는 클럽이 되겠다는 목표도 전했다.
전북은 'Progressive Pioneer'의 비전과 목표 아래 '자부심과 정직, 창의성과 혁신, 지속적인 성장과 개발, 팬과의 긴밀한 연계, 사회적 책임과 공헌'이라는 5가지 핵심 가치의 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전북 관계자는 "30주년을 맞는 2024년을 새 도약과 비상의 시즌으로 만들겠다는 각오"라고 전했다.
tree@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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