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승훈 스타투데이 기자, 한국음악저작권협회 공로패 수상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sje@mkinternet.com) 2024. 2. 2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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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기자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추가열)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한음저협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승훈 기자에게 언론인 부문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음저협은 "지 기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대중의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공로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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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음저협 추가열 회장(왼쪽)과 스타투데이 지승훈 기자. 제공|한음저협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지승훈 기자가 한국음악저작권협회(이하 한음저협, 회장 추가열)로부터 공로패를 받았다.

한음저협은 지난 26일 오후 서울 여의도 63컨벤션센터에서 ‘제10회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을 열고 지승훈 기자에게 언론인 부문 공로패를 수여했다.

한음저협은 “지 기자는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저작권에 대한 올바른 정보 전달 및 대중의 인식을 제고함으로써 음악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이 크다”며 공로패 수여 이유를 밝혔다.

올해로 열 번째를 맞은 국내 저작권 관련 시상식인 ‘KOMCA 저작권대상 시상식’에서는 지난 한 해 동안 분야별로 가장 많은 저작권료를 받은 작사·작곡가에게 대상을 수여했다.

대중음악 분야 작사·작곡 부문 저작권대상은 그룹 세븐틴의 프로듀서이자 싱어송라이터인 범주에게 돌아갔다. 대중 편곡 분야에서는 작곡가 조영수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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