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 43세 맞아? 극세사 각선미로 20대 기죽이네 “봄에 온 요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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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S.E.S. 출신 슈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27일 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랜만에 날씨가 좋다, 우리 엄마랑 수다 중, 다리 튼튼해지게 같이 팔짱 끼고 걷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슈는 재킷에 맨다리에 짧은 미니스커트에 편한 운동화에 핑크색 양말을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슈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는 11자 각선미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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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그룹 S.E.S. 출신 슈가 완벽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달 27일 슈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오랜만에 날씨가 좋다, 우리 엄마랑 수다 중, 다리 튼튼해지게 같이 팔짱 끼고 걷자”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슈는 재킷에 맨다리에 짧은 미니스커트에 편한 운동화에 핑크색 양말을 매치해 러블리한 매력을 드러냈다. 특히 슈는 짧은 미니스커트를 입고 군살 없는 11자 각선미를 뽐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사진을 본 누리꾼은 “S.E.S. 때 모습으로 돌아온거 같아요”, “자기 관리 끝판왕”, “봄에 온 요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81년 10월 23일생인 슈의 현재 나이는 43세다. 또한 슈는 2010년 농구선수 임효성과 결혼해 그해 아들 유 군을 출산했다. 이어 2013년에는 쌍둥이 딸 라희, 라율 양을 낳았다. (사진=슈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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