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택서 쓰러졌다가 사망한 배우 이영..“갑자기 세상 떠나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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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유명 배우 이영이 캐나다에서 70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지난 25일(현지시간) '차이나 프레스' 등 외신들은 이영이 이날 오후 2시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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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간) '차이나 프레스' 등 외신들은 이영이 이날 오후 2시쯤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이영은 최근 밴쿠버 아파트에서 쓰러졌지만 치료를 받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고인의 지인인 예술가 황수의는 "이영의 사망 소식에 충격을 받았다"며 "이영이 며칠 전에 넘어졌는데 병원에 가지 않았다. 지인들에게는 염좌일 뿐이라며 괜찮다고 했었다. 집에 방문 하겠다고 했더니 상태가 좋지 않다고 해서 나오라고 했지만 거절당했다. 그래서 몇몇 지인들이 조리된 음식을 문 앞에 놓고 오기도 했다. 18일 밴쿠버로 돌아와 이양과 내일 만나기로 약속을 잡고 어제(24일) 전화를 했는데 괜찮았다"고 슬퍼했다.
당시 지인들이 이영의 집을 방문했을 때, 이영은 침대에 누워 몸이 좋지 않고 토하고 싶다며 고통을 호소했다.
지인들의 신고를 받고 도착한 의료진들은 급히 이영에게 심폐소생술을 시도했지만 효과가 없었고 결국 이영은 눈을 감고 말았다.
황수의는 "이영을 50년 가까이 알고 지냈다. 이영이 항상 건강하고 아프지 않았기에 갑자기 세상을 떠날 줄 몰랐다"고 안타까워했다.
한편 1950년 홍콩의 유복한 가정에서 태어난 이영은 1973년 배우로 데뷔했다.
고인은 인기 드라마 '성성월량태양', '삼국춘추', '대지은정' 등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얻었다. tokki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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