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광전구, 60살 백열전구를 '힙템'으로 [서울리빙디자인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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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전구가 내일(28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합니다.
일광전구는 60년간 백열전구를 생산해 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디자인의 조명 기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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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광전구가 내일(28일)부터 닷새간 열리는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에 참가합니다.
일광전구는 60년간 백열전구를 생산해 온 장인정신을 바탕으로 오리지널 디자인의 조명 기구를 생산하고 있습니다. 특히 눈사람 모양의 조명으로 2030세대에서 ‘힙’한 조명으로 각광받고 있습니다.
일광전구는 이번 전시에서 스테디셀러인 ‘스노우맨’ 시리즈에 새로운 만듦새와 디테일을 더한 V2를 선보입니다.
‘스노우맨 V2’에 적용된 일광전구의 새로운 스위치인 컨트롤러 원은 별도의 스마트전구 없이도 내장형 LED를 통해 소프트 슬라이딩 디밍, 3단계 타이머, 5단계 색온도 조절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이 외 다채로운 신제품도 만나볼 수 있습니다. 주요 제품에는 패브릭 소재를 사용한 새로운 디자인의 조명과 시그니처 펜던트 조명이 포함됩니다.
부스 현장에서 QR코드를 통해 설문조사에 참여하면 추첨으로 10명에게 일광전구의 새로운 포터블 시리즈인 HONEYBEE18 포터블을 증정하는 행사도 열립니다.
한편, 국내 최대 규모의 리빙 전시회 ‘2024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5일간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립니다. 올해로 29회를 맞은 이번 서울리빙디자인페어는 브랜드 전시관과 리빙 트렌드 세미나, 리빙 디자인 어워드 등의 부대행사로 구성돼 최신 리빙·라이프스타일 트렌드를 선보입니다.
[김지영 디지털뉴스 기자 jzero@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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