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혁신 스마트금융]NH농협생명, 보장금액 리필되는 '병원비든든 NH의료비 보장보험'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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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지난해 출시한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신,무배당)'이 탄탄한 보장과 높은 고객중심 서비스로 보험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는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이 '리필'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배당)은 고객이 진료비 영수증을 직접 챙기지 않아도 간편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간편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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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대표이사 윤해진)이 지난해 출시한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신,무배당)'이 탄탄한 보장과 높은 고객중심 서비스로 보험시장에 주목을 받고 있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는 질병코드, 수술 여부에 관계없이 급여의료 본인부담금을 보장하는 건강보험으로 보장금액이 '리필' 된다는 것이 특징이다. 보험금 지급 후 소멸되는 기존 건강보험과는 다르게 매년 보장금액이 새롭게 리필되어 최초가입시점과 동일한 기준으로 보장금액이 복원된다.
주계약만 가입해도 모든 질병 및 재해로 인한 급여의료비 본인부담금을 보장하고 치료, 수술, 입원은 물론 통원치료까지 보장한다. 보험금 청구 편의를 위해 병원서류(진단서, 영수증) 제출없이 모바일 간편 동의로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배당)은 고객이 진료비 영수증을 직접 챙기지 않아도 간편한 보험금 청구가 가능한 '간편청구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농협생명 앱 또는 홈페이지 등 에서 보험금을 청구하면, 동의 url이 발송된다. 고객이 간편동의에 체크하면 이후 보험금지급까지 자동으로 진행된다.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갱,무)은 고향사랑기부제 참여의사만 확인해도 최초계약의 납입기간동안 주계약 보험료 5%를 할인을 적용한다.
2023년 1월부터 시행된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고향 또는 원하는 지방자치단체에 기부하면 지자체는 이를 모아 주민복리에 사용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제도다. 기부한도는 연간 500만원이며, 기부자는 세액공제(10만원 이하 100%, 10만원 초과 16.5%)와 지자체에서 제공하는 답례품(기부금액 30% 한도)을 받을 수 있다. 기부정보가 국세청 홈택스에 자동 신고되기 때문에 연말정산 시 편리하게 세액공제를 받을 수 있다.
NH농협생명 관계자는 “병원비든든NH의료비보장보험은 고객중심으로 개발된 차별화된 상품이다”면서 “높아지는 의료비부담 경감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는 고향사랑기부제와 연계한 상품인만큼 고객분들의 많은 관심과 기대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시소 기자 siso@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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