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감독 밝혀질까' KFA 전력강화위원회, 오후 4시 브리핑 예정

김영훈 기자 2024. 2. 27.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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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A매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이 결정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3차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그리고 오후 2시 40분께 축구협회는 오후 4시 30분 금일 전력강화위원회 결과를 브리핑할 것이라고 알렸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3월 21일, 25일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연전을 치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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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대한축구협회

[축구회관=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오는 3월 A매치 축구 국가대표팀을 이끌 임시 감독이 결정된다.

대한축구협회는 27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축구회관에서 제3차 전력강화위원회를 개최했다.

앞서 3월 A매치를 정식 감독 체제가 아닌 임시 감독 체제로 운영하겠다고 밝히며, 이번 회의에서는 본격적인 임시 감독 후보군을 추릴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비공개로 진행된 이번 회의는 기존 결과 도출시 브리핑할 예정이었다.

그리고 오후 2시 40분께 축구협회는 오후 4시 30분 금일 전력강화위원회 결과를 브리핑할 것이라고 알렸다.

축구 대표팀은 오는 3월 21일, 25일 태국과 2026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지역 2차예선 2연전을 치른다.

[스포츠투데이 김영훈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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